“Political, ethical, subversive, ecological, humorous”
Inventor, creator, architect, designer, artistic director,
but above all he is a man of honesty, in the purest tradition of the Renaissance artists.

 

 
 
필립 스타크는 1949년 파리에서 태어나 파리의 니심 드 카몬도 학교(École Nissim de Camondo)에서 디자인 학위를 취득했다. 항공 엔지니어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그는 디자인은 우아하고 정교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터득하였고, 학교 교육에 만족하지 못해 독학으로 자신만의 감각을 익혔다. 1969년 공기를 주입하는 팽창식 조형물을 만들어 프랑스 유아용품 박람회(Salon de l’Enfance)에 선보였고, 이를 계기로 피에르 가르뎅의 아트 디렉터로 발탁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1979년에는 자신의 회사 ‘스타크 프로덕트(Starck Product)’를 설립해 알레시(Alessi), 드리아데(Driade), 카르텔(Kartell)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협업하며 다양한 분야의 제품 및 공간, 건축물을 디자인하기 시작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스위스 기업을 위한 가구 컬렉션뿐만 아니라, 플루오카릴 칫솔, 비통을 위한 가방과 여행 가방, 데코를 위한 거리 가구 등 1만여 개의 작품을 디자인했다. 필립 스타크는 물건은 아름답기 이전에 유용해야 하며, 디자인은 최소한의 재료로 최대한의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는 철학을 지녔다. 이에 언제나 창작의 중심에 사람을 두며, 일상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왔다. 그에게 디자인이란 ‘더 인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일’이며, 진정한 우아함은 대중화를 통해 완성된다고 믿는다.
 
 
 
 
Solo Chair SI3020
beech wood, 45x62 cm

단단한 너도밤나무에 오크 보드 시트와 등받이를 활용해 연속적이고 곡선적인 이음새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장인의 전통과 목공의 최신 기술을 결합한 수작업 제품.
 
 
 
 

 

Alla Occasional
Oak, 41x39x44 cm


친환경 합판으로 제작되고 전통적인 클라벳 조인트로 결합된 테이블.
장식용 오브제, 의자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Louis Roederer


브륏 나투르는 마른(Marne) 강변에 위치한 약 10헥타르(ha) 규모의 퀴미에르 포도밭에서 생산된다.
이 지역은 검은 점토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과실의 농밀함과 미네랄리티의 대비가 특징이다.

 

 

 

더 많은 디자인은 월간데코 3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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